“칠리크랩 한 끼에 20만 원? 숙소 1박에 100만 원? 싱가포르 물가 실화입니까?”
깨끗한 거리, 화려한 야경, 맛있는 음식까지 다 좋은데 싱가포르 여행을 망설이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사악한 물가’입니다.
특히 싱가포르 여행의 상징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은 성수기에 1박 100만 원을 우습게 넘기고, 유명 식당에서 칠리크랩을 먹으려면 2인 기준 20~30만 원이 훌쩍 넘게 나옵니다. 이러다간 3박 4일에 200만 원은 가볍게 깨질 판이죠.
하지만 발품을 팔면 길은 있습니다! 오늘은 1박 20만 원대에 마리나베이샌즈 못지않은 인피니티풀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호텔과 현지인들이 가는 6만 원대 칠리크랩 찐맛집을 싹 다 풀어드립니다.
1. 100만 원짜리 도떼기시장? 가성비 인피니티풀 추천
마리나베이샌즈(MBS)의 상징인 루프탑 인피니티풀. 하지만 현실은 체크인부터 1시간이 넘게 걸리고, 수영장에는 전 세계 관광객이 몰려 목욕탕을 방불케 합니다.
시청역 근처라 위치가 사기급이며, 쾌적하고 넓은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박 20만 원대 초반으로 위치와 가성비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금융가 중심에 위치한 레지던스형 호텔로 환상적인 인피니티풀을 자랑합니다. 관광객이 덜 몰려 여유롭게 빌딩 숲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2. 점보씨푸드 예약 광탈? 현지인 칠리크랩 성지
싱가포르에 가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칠리크랩!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은 예약도 빡세고 세금과 봉사료가 별도로 붙어 영수증을 보면 기절합니다. 시원한 에어컨을 포기하더라도 호커 센터(야외 푸드코트)로 가야 합니다.
🔥 뉴턴 푸드센터 27번 집 (또는 31번 집)
할리우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도 나온 호커 센터입니다. 칠리크랩 세트(크랩+튀긴 번+계란볶음밥+시리얼새우)를 약 6~7만 원 선에서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물티슈와 일회용 비닐장갑은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세요! (싱가포르에선 다 돈입니다)
📌 3박 4일 예상 경비 (1인 기준)
- ✈️ 항공권: 약 40~50만 원 (스쿳/티웨이 등 직항)
- 🏨 숙소: 약 30~40만 원 (가성비 호텔 3박 쉐어 시)
- 🍱 식비/교통: 약 30만 원 (호커센터 위주 및 지하철 이용)
- 👉 총합계: 약 100~120만 원 내외
마리나베이샌즈 1박 값으로 3박 4일 풀코스 여행이 가능합니다! 아낀 돈으로 찰스앤키스 가방 하나 더 쟁여오는 알뜰하고 똑똑한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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